적성에 꽤 잘 맞는 본업을 가지고 있고,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주로 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 위에서 글을 씁니다.
주말에는 조용한 자연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을 보냅니다.
스스로를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명료한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쉽게 읽히는 글을 
선호해, 글을 계속 다듬습니다.
오늘의 저를 기록하는 일이 
저와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have been working as a 3D graphic designer for 10 years. 
I usually write on the bus and subway on my way to and from work. 
On weekends, in a quiet nature, I spend time focusing on the things I love. 
To document myself, I write and draw. 
I prefer clear words and simple sentences, so I continue to refine my writing.
I hope the writing that records me today will comfort me and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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